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즐겁고 풍성한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는 행사 운영을 위해 500만 원을 후원했으며, 회원들도 자원봉사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는 먼저 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열린 특식 행사 ‘반값데이’로 시작됐다. 어르신들에게 평소보다 저렴한 2천 원에 한방 장각백숙을 제공하고 간식 꾸러미도 함께 전달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복지관 야외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씽씽페스티벌’이 열렸다. 친환경 비누 만들기, 트립백 만들기, 보드게임, 걱정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스탬프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1시부터는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의 후원으로 시흥시연예예술인협회와 시흥시국악협회가 함께하는 ‘효나눔콘서트’가 펼쳐졌다. 트로트와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이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노인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효나눔잔치는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의 후원과 자원봉사를 바탕으로 영양가 있는 특식나눔과 문화예술공연, 페스티벌까지 함께 어우러진 지역사회 나눔의 장으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가 크다.
오승석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어르신들께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로 함께해주신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가는 복지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는 평소 지역 어르신을 위한 후원과 자원봉사로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