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는 2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대회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과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회 슬로건인 ‘부강한 진주에서 하나된 경남의 힘’과 함께 ‘자원봉사자의 힘으로’를 힘차게 외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진주시 10월 축제에 대한 안내와 함께 안경준 스포츠 안전재단 강사가 ‘체육행사 안전요원의 역할과 대응-자원봉사자의 시선으로’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남 18개 시군의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해 36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의 경기를 펼칠 예정이며, 대회 기간 약 500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 안내, 질서 유지, 급수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마다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은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친절한 미소와 세심한 배려가 진주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가장 오래 기억할 진주의 첫인상이 되므로, 진주를 찾는 모든 분을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맞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대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경기장별 자원봉사자 배치와 활동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관기관 및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