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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도선 민·관 합동 훈련 실시
- 봄 행락철 비상상황 대비, 도선 안전관리 강화 교육 및 점검 실시 -
작성 : 2022년 04월 29일(금) 12:34 가+가-

사진=평택해양경찰서에서 도선사업 종사자들과 화재상황을 가장한 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8일 경기 화성시 전곡항, 충남 당진시 장고항과 국화도를 운항하는 국화훼리호 등 도선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비상상황대비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선사업 : 도선 및 도선장을 갖추고 내수면 또는 바닷목에서 사람을 운송하거나 사람과 물건을 운송하는 것을 영업으로 하는 것

이번 훈련은 평택해양경찰서와 국화훼리호, 국화훼리1호와 승객들이 참여하여 △선내 퇴선훈련 △충돌사고 시 대응 절차 △화재발생 대응 및 타선소화 절차 등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사고 위주로 진행되었다.
  
또한 선원과 승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인명구조 관련 교육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선박검사증서, 보험가입증명서 등 각종 법정 서류와 인명구조장비 수량, 보관·비치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에 안전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철 기자 기사 더보기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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