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시 25분경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하여, 저체온 상태로 실신환자를 발견 후, 즉시 맥박 확인, 보온조치 및 활력징후를 실시하여 의식이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오후 1시 50분경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구조된 A씨는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저체온 및 일시적 컨디션 저하 등으로 쓰러져 실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응급조치를 한 경찰관은 지난해 10월 23일 해양경찰교육원 신임경찰 244기 구급(응급구조사) 직별로 입교한 실습생 유현석 순경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해양경찰에 온 만큼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실습 교육 15주간 경비함정, 파출소, 구조대 등에서 실습 과정을 거친 후 7월에 해양경찰관 순경으로 임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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