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상인들과 힘을 모아 그동안 방치돼있던 각종 폐목재와 집기류 등을 치우고, 오염된 시장 바닥을 깨끗이 청소했다.
시에 따르면 시장 사거리 일대와 달리 시장 내 건물 구석진 곳에는 수년 동안 무단으로 방치된 물건들이 쌓여있어 민원이 종종 제기되던 부분이었다.
이 날 시는 상인들과 함께한 청결활동을 통해 시장 구석구석의 묵은 때를 제거하며, 전기·소방분야 등의 점검을 실시해 화재사고에 미리 대비하는 등 안전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한영우 경제일자리과장은 “건물이 노후화되고 청결에 대한 일부 상인들의 인식 부족으로 점포 앞 물건적치가 계속돼 미관저해와 함께 화재시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 계도 및 주기적 청결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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