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분야별 미세먼지 총력대응 체제를 마련했다.
서구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대응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산업·특별점검·생활·수송·홍보 등 총 5개 분야에 14개 세부대책을 수립하여 효율적으로 추진된다.
산업분야는 관급 또는 민간공사장에 대한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이행실태를 확인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집중단속하게 되며,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을 점검하고,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환경감시원을 운영하여 공사장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서창동과 유덕동에서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예방과 감시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생활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쉘터와 식물벽, 흡착필터 등 미세먼지 관련 시설을 확대 운영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효과가 있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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