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돼 이용도가 낮은 부지를 정비해 마을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마을축제 등에 이용할 수 있는 광장을 조성했다.
시는 당진2동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주차장 위탁운영을 허가해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및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충남도 최초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첫 사례로 수익금은 마을축제와 취약계층지원, 마을정화사업 등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사회 환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관리 사업이 전국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앞 안심광장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은 당진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기본 30분 400원이며 추가 10분당 200원의 요금을 부과하며, 1일 주차는 7,000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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