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016년 민원콜센터를 개소하며 하루 평균 600여 건이 넘는 상담을 진행해오고 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전화량이 폭증하며 특정시간 통화가 몰리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해왔다.
특히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코로나19 관련 안내를 시작으로 노후 경유차 지원, 수도요금 안내 등 시정 전반에 걸친 내용과 더불어 국세청과 세무서 민원을 비롯해 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다양한 기관에 대한 민원까지 콜센터로 문의가 오며 전화연결이 어려워 민원인의 불편이 증가하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민원콜센터 카카오톡 채팅 상담 시스템을 도입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민원 접수 및 민원인과의 소통창구 확대로 신속한 민원처리를 기대하고 있다.
송희동 민원정보과장은 “이번 서비스 운영을 통해 민원인들이 장시간 대기하지 않고 상담사가 순차적으로 답변을 줘 더욱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민원콜센터는 작년도에만 총 11만9815건을 상담하며 시민과의 소통창구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팅 상담 서비스는 업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에 실시간으로 운영되며, 카카오톡 채널 검색에서 ‘당진시청 민원콜센터’를 검색하고 채널을 추가를 하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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