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3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완도군 지원으로 유치한 해양헬스케어유효성실증센터의 ‘해조류 기반 바이오 헬스케어 유효성 소재 실증지원 사업(김춘성 총괄교수)’에 따른 것으로 지역 업체인 ㈜지에프씨위브(이영재 대표)와의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조선대학교 완도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지에프씨위브는 조선대 해양헬스케어유효성실증센터 및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 연구진과 공동으로 완도해역의 청정 해조류를 소재로 한 ‘식용 해조필름’과 ‘면류용 해조 천연조미료’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지에프씨위브는 해조필름과 해조조미료 연구 진전에 따라 산업화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에 본사를 둔 ㈜지에프팜(이명규 대표)과의 협력을 통해 ‘UN 국제구호식’ 생산에 도전해 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1차로 개발한 ‘쌀국수용 해조분말조미료’는 지난해 8월 한국수산벤처대학 교육생 기호도 평가를 진행해 어민들과 해양수산 기업 대표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 보유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단기간 내에 제품생산까지 갈수 있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조선대의 다양한 해양 바이오 연구·생산 인프라 구축으로 관련기업들의 해양 바이오 소재의 연구개발에서부터 제품생산까지 해양바이오산업의 전주기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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