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조치원역 일원 도시재생뉴딜 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전국단위 대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했다.
이현탁(건축공학과·17학번), 박찬진(경영학부·16학번), 박가연(경영학부·18학번), 김지혜(행정복지학부·20학번)로 구성된 ‘오메~불망’팀은 전라도 사투리 ‘오메’를 합쳐, 조치원만을 오매불망 바라보겠다는 의미를 담아 지어졌다.
이들은 도시재생사업 주민공동체 분야에서 도시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참가했으며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후, 지난해 말 최종 발표를 통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오메~불망'팀은 세종시 조치원 내 도시숲길(으뜸숲길)을 주 대상으로 지역 슬럼화 현상과 더불어 야간에 다닐 수 있는 산책로가 부족하다는 점을 파악해 야간경관 개선 및 활성화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산책로에 LED 꽃 전등과 컨테이너 박스를 설치해 빈 공터에 주·야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여가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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