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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새해 약속 “썩은 부패, 저리 가”
작성 : 2022년 01월 03일(월) 10:47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광주 남구청 공무원들이 임인년 새해 ‘부정‧부패 제로’를 약속하며 첫 업무에 돌입했다.

3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8층 대회의실에서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서약식’이 열렸다.

공직사회 부패 발생을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 깨끗하고 투명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5가지 실천 방안을 다짐했다.

법과 원칙을 준수해 부패 예방을 위해 나로부터 솔선수범하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금품과 향응 거부 및 혈연‧지연‧학연을 배제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약속했다.

또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과 이권 개입, 알선‧청탁을 거부하고, 공직 수행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국가와 사회공헌에 기여하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더불어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해 조직 구성원들이 소신 있게 일하는 여건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

이와 함께 6~9급 공직자들도 ‘반부패‧청렴 서약서’ 작성을 통해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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