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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협치 ‘1549대촌 공감센터’ 문 열었다
작성 : 2022년 01월 03일(월) 10:46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대촌동 옛 행정복지센터 자리에 마을협치 공간인 ‘1549대촌 공감센터’가 문을 열었다.

남구는 3일 “대촌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에 따라 옛 행정복지센터 건물과 유휴 부지를 활용해 1549대촌 공감센터 건립을 완료했다”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상생협력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거점공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1549대촌 공감센터 건립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국비를 지원한 사업으로, 지난 2020년 12월부터 국비 등 사업비 10억원으로 새롭게 지어졌다.

특히 근대문화 양식으로 건립된 건물의 외관 형태를 가급적 유지하면서, 고령의 어르신이 많이 거주하는 점을 감안해 엘리베이터 설치 등 편의성과 구조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능 보강도 이뤄졌다.

우선 1549 명칭은 대촌동 관내 15개 법정동과 49개 자연부락에서 유래한 것으로, 마을 주민들은 주민결정 행정시스템인 남구엠보팅을 통해 ‘1549대촌 공감센터’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

대촌동 관내 모든 마을 주민들이 정겨운 소통에 나서면서 서로 공감을 나누는 장소로 활용했으면 하는 아름다운 바람이 담겨 있는 셈이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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