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에 따르면 노대동 물빛 근린공원 무장애 탐방길 조성 공사가 이달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물빛 근린공원은 효천지구 아파트 단지 정중앙에 위치해 있어 많은 주민이 즐겨 찾는 곳이다.
남구는 이곳 근린공원에 평지와 경사가 있는 언덕이 혼재돼 있는 특성을 감안, 사업비 4억6,400만원을 투입해 장애물이 없는 공원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우선 물빛 근린공원 주변을 따라 형성된 산책로에는 데크 로드를 확장해 새롭게 설치하고, 도로 포장 상태도 정비할 방침이다.
또 경사진 나무다리에는 낙상 방지턱과 함께 경사도를 낮춘 슬로프 및 쉼터가 조성된다.
이와 함께 계단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우회 동선도 마련하고,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곳의 포장도 교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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