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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지역사회 재능기부 나눔 ‘으뜸
작성 : 2021년 12월 20일(월) 10:37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교직원과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일 광주대에 따르면 교수와 직원, 학생들로 구성된 호심사회봉사단이 지난 17일 학교 학생회관에서 올 한해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물품을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어린이용 버블바(입욕제) 2,500개와 어린이용 액세서리(헤어핀·키링·팔찌) 1,000개, 자원순환 프로젝트 관련 화장지 600개, 헌혈증 111장이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물품들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재능기부 등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를 목표로 운동부 학생들과 총학생회, 봉사동아리, 유학생 등 재학생을 비롯해 교수 및 직원봉사단 96명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학교 학생회관 등에서 친환경 고체 버블바를 손수 제작했다.

패션·주얼리디자인학부 학생 22명 역시,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키링과 헤어핀, 팔찌 등의 액세서리를 만들었다.

또 광주대 자원봉사 캠프지기 직원과 학생 5명은 지난 5월부터 대학 주변 커피숍 등에서 우유팩을 수거, 주민센터에서 화장지로 교환하는 종이팩 분리배출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일일이 세척까지 완료한 우유 종이팩 8,651장을 통해 받은 화장지 566개는 남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소년소녀가장에게 기부됐다.

광주대는 지난해 지역 단위 풀뿌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청년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캠프’를 개소하고 재학생의 특기와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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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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