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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살기협의회 국민대통합 영.호남 한마음대회
작성 : 2021년 12월 20일(월) 10:26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지난 16일 울산광역시 바르게살기 협의회 사무실에서 영.호남 한마음 다짐대회가 있었다.

코로나19인해 양시도 최소 임원들만 참석하여 진행했다.

울산광역시 회장 우재혁.여성회장 이영자.산악회장이철우.사무처장이상식.광주광역시 구제길회장.이영문수석부회장.정주영여성회장.이재동사무처장등 참석했다.

울산광역시우재혁회장 환영사및 광주광역시구제길회장 답사로 진행했다.

광주광역시구제길회장 답사 인사말
영.호남지역갈등의 현재
한국에서는 꽤 오랜시간동안 지역간에 갈등이 존재해왔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영·호남간의 지역갈등일 것이다. 경상도와 전라도의 많은 사람들이 그들 간에 편을 가르고 배척한다. 정기적으로 치러지는 선거를 보더라도 대구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고 광주에서 민주당이 압도적인 표차로 이기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될 정도이다. 정치뿐만이 아니라 야구경기를 보더라도 영남의 ‘롯데 자이언츠’와 호남의 ‘기아 타이거즈’가 맞붙으면 팬들간에 그 어느 경기보다도 치열한 신경전이 오가기도 한다.

영호남지역갈등의 원인
영·호남간의 지역갈등원인을 몇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먼저 삼국시대 이후 삼국통일과정부터 시작해 신라인들의 백제인에 대한 차별대우부터 지역갈등이 시작되었다는 의견이 있다. 광주민주화운동등에서 영호남지역갈등을 증폭시켰다. 특히 광주민주화 운동이 지역감정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지라도 호남사람들의 집단적인 피해의식으로 전환되면서 지역감정 심화의 한 원인이 되었다. 선거결과 양지역 출신 후보에 대한 지나친 편중지지가 양지역간의 갈등을 증폭시키는 원인이 되고, 결과가 되었다.

영호남지역갈등의 해결방안
갈등의 제도화의 차원에서 마련될 수 있는 보편적인 방안은 모든 국민의 평등을 보장하는 기본인권의 법제화 및 정치적 민주주의의 실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지역갈등이나 감정은 민주적, 이성적, 합리적 사고와 민주정치하에서는 발생하지도 않고 발생하더라도 민주적으로 쉽게 해결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정권이 특정지역출신에 편중된 인사정책 때문에 야기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정말 능력과 안배에 따른 공정한 인사정책으로 지역갈등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우선의 정책 비중을 두어야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지역갈등의 제일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가 경제적 요인이며 불균형적인 경제정책과 지역개발정책 때문이라는 것은 이미 지적된 바와 같다. 따라서 지역갈등의 해소방안도 균형적인 경제정책과 지역개발에서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다. 국민단체 영.호남 한마음대회를 지속적이고 활성화에 지자체 관심을 가져주길바란다고 했다.

끝으로 송철호 울산광역시장님 우재혁회장과 임원분들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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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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