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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업지원 거버넌스 실무협의회 개최
작성 : 2021년 12월 03일(금) 11:10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광역시는 2일 오후 아이플렉스(I-PLEX) 컨퍼런스룸에서 체계적인 창업지원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창업지원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창업지원 거버넌스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주요 유관기관은 광주테크노파크 아이플렉스센터, 광주·전남지방 중소벤처기업청, 광주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청년창업사관학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 광주과학기술원 기업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대학 창업보육센터 등이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광주 소재 16개 창업 유관기관의 올해 창업지원 추진실적 및 내년도 주요사업계획 설명,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올해 창업유관기관에서 지원한 창업기업의 매출실적은 1643억원, 신규 고용인원은 937명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기관별 창업지원 정책을 살펴보면, 광주TP 아이플렉스센터는 올해 세대별(연령별)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에 14억원의 사업화자금, 창업 컨설팅, 사무공간 무상지원, 주거시설 등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청년창업 지원대상 및 규모를 확대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실적과 홍보, 시제품 제작 지원, 크라우드펀딩 투자액 모금, 투자 파트너스데이 개최 실적 등을 보고하고, 내년 주요사업으로 청년창업 문제해결의 날 운영(법률·회계·세무 등), 청년창업 헬프데스크 운영, 지역특성과 자원을 접목한 사회적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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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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