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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공부방’ 등 보호아동 보듬은 지역사회
작성 : 2021년 12월 03일(금) 11:00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 일환으로 아동보호팀 운영에 나서면서 민‧관 중심의 아동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각종 지원‧협력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3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청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면 개편 추진을 위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에 따라 올해 7월에 신설한 팀으로,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돌보는 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호체계 구축에 전력을 쏟으면서 짧은 기간 내에 관내 보호대상 아동을 보살피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우선 남구는 고려라이온스 클럽과 (사)자평, (사)수떡 공예전문기업,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상무 수치과 등 5곳과 연계해 관내 보호아동 8명에게 장학금을 제공,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면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홀로서기 시기에 접어든 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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