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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소방서, 전통시장 겨울철 화재예방 활동
작성 : 2021년 12월 01일(수) 11:03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정자)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화재안전을 위하여 현장 예방활동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 활동은 봉선시장 상인회장 등이 함께 시장을 돌아보며 화재 알림시설 및 보이는 소화기 관리 실태, 심야 시간대 화재예방 등 겨울철을 대비하여 화재취약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고 시장 상인들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진행했다.

또한 남구청,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불조심 홍보 소방차 퍼레이드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점포 내 화재취약요인 사전제거 △보이는 소화기 및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정자 남부소방서장은 "모든 상인이 스스로 화재위험 요인 제거 등 자율 안전체계 확립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 전통시장 화재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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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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