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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12월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작성 : 2021년 11월 29일(월) 10:19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12월 21일부터 개인정보 분야의 보안성을 강화한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업무에 나선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외교부는 최근 국민들의 신분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한 차세대 전자여권을 선보였다.

특히 개인정보가 담긴 페이지의 경우 종이 재질의 현행 전자여권보다 최신 보안 요소를 강화하기 위해 내구성과 내열성 등을 갖춘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해 제작했으며, 사진 및 이름과 여권번호 등 기재사항을 레이저 방식으로 새겨 넣었다.

이와 함께 사증면에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과 문화유산 등 다양한 이미지를 사용해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여권 페이지도 기존 24면과 48면에서 26면과 58면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오는 12월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한다.

오는 12월 20일 오후 6시 이전까지 여권 발급을 신청한 민원인에게는 현재 사용 중인 녹색 여권으로 발급하며, 현재 소유하고 있는 녹색 여권은 유효기간 만료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내년 상반기 중 한시적으로 현재 사용 중인 유효기간 5년 미만의 여권을 신청할 경우에는 발급 수수료가 1만5,000원으로 더 저렴해 질 예정이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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