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19일 “백운광장 주변에 국내‧외 다양한 먹거리 및 문화예술을 어우르는 스트리트 푸드존을 만들기 위해 이곳에 입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운영자 모집에 관한 내용을 공고했다”며 “오는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입점 희망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또 입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운영자에게 스트리트 푸드존 조성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오는 11월 25일에 사업 설명회도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은 백운광장 주변의 침체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구청에서 심혈을 기울여 진행하는 프로젝트 사업이다. 내년 3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운광장과 푸른길 공원 산책로가 인접한 지역에 대규모 먹거리 타운 및 버스킹과 전시 등을 할 수 있는 예술 공간을 접목, 스트리트 푸드존을 중심으로 식사와 쇼핑 등을 할 수 있는 도심 속 경제‧문화 거점 구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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