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이 기존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뀌고, 사증면은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해 디자인했으며 사증면수가 24면에서 26면으로, 48면에서 58면으로 확대됐다.
특히 개인정보면은 내구성, 내충격성 및 내열성 등을 갖춘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레이저로 각인해 보안요소 강화 등 기능이 향상됐다. 다만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 시행과 병행해 현행 여권의 재고는 내년 상반기 중 여권발급수수료(1만5000원)가 저렴한 유효기간 5년 미만 여권을 선택해 발급할 수 있다.
시는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함으로써 향후 해외에서 우리 시민들의 신분보호 강화 및 출입국 편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송희동 민원정보과장은 “그간 차세대 전자여권에 대한 관심을 충족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편리한 여권행정 민원서비스 제공이 차질 없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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