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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어머니회에 ‘사랑의 소화기’ 전달
작성 : 2021년 11월 17일(수) 10:38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정자)는 14일 오월어머니회에 소화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월어머니회는 5.18 민주화 운동에서 가족이 희생되었거나 피해를 당한 가족인 여성들의 모임이며 남구 양림동에는 어머니들의 쉼터인 오월어머니집이 위치해 있다.

14일 남부소방서는 굿모닝! 양림 행사와 연계하여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활동을 실시했고

오월어머니회를 찾아가 기초 소방시설 점검방법과 화재 예방 교육 및 소화기를 전달했다.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행모는 “오월어머니들이 좀 더 안전한 생활을 하시기를 바라며 사랑의 소화기를 통해 화재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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