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멘토들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위드 코로나에 따라 39곳의 가정에 방문해 말벗이 되어드리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담근 호박김치와 꿀 인삼절임을 만들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생활개선회는 월 2회 방문, 주1 회 전화 등을 통해 멘토링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반찬 나눔은 올해 들어 네 번째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정기연 회장은 “직접 기르고 가꾼 농산물로 만든 반찬으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령화시대에 외로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께 더 많은 도움을 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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