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문화체험 나들이 운영
작성 : 2021년 11월 02일(화) 11:10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1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문화체험 나들이’는 지역사회 문화예술 기관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촌도예공방, 광주문화재단, CGV광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학생들은 세 가지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도예마실 나들이’는 평촌도예공방과 연계해 무등산 분청사기 도예 작품 만들기 및 가마터 견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올해 하반기는 코로나19로 정체된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학교방문형도 병행 운영해 학생들이 장소 이동 없이 교내에서도 도예 체험을 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 나들이’는 광주문화재단과 연계해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5G 공간 견학 및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2020년 범부처 Giga Korea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설립된 ‘스페이스5G네’는 5G 미디어아트 실증체험관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예술작품을 미디어와 접목한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영화관 나들이’는 ‘CGV광주’와 연계해 광주시내 5개 CGV지점(상무, 용봉, 첨단, 터미널, 하남)에서 영화관람 및 4DX 체험을 할 수 있다. 참가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지점을 선택해 체험에 참가할 수 있다. 체험비는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지원하며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