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생은 지난 25일 오후 18시 13분경 봉선동에 위치한 꽃집을 지나가던 중 형광등에서 발생한 연기를 목격한 후 119에 신고를 하고 꽃집 주인에게 전화를 해 상황을 알렸다.
학생의 빠른 신고 덕분에 소방서는 신속하게 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했고 건물피해는 내부 천장과 바닥 면 일부만 소실되는데 그쳤다.
이에 남부소방서에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5분이 중요하며 최초 발견자의 신속한 신고가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으니 시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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