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동천마을 1단지아파트와 쌍촌주공아파트에서 총 6회(30명)에 걸쳐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필수노동자란 의료, 돌봄, 물류 등 국민의 생명, 안전과 사회적 기능 유지를 위해 대면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를 말하며, 코로나 펜데믹 발생으로 관심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공동주택근로자는 입주민의 재택생활 증가에 따른 감염 위험성이 높고, 업무 가중으로 인해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으며,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하고 방치하여 코로나 블루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서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전문심리상담사가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하여 1대1 개인 상담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 받는 각종 스트레스와 개인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을 파악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심리상담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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