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미술시장’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총 535명의 작가들이 주옥같은 작품을 소개해 모든 선호도와 시대성을 반영한 트랜드한 작품을 비롯해 동시대 미술을 이해하는 폭넓은 미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외 70개의 화랑과 자체 기획전의 25개 부스가 마련돼 높은 수준의 미술 문화를 선보인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2010년 아시아 미술시장의 허브를 꿈꾸며 첫발을 내디뎠던 광주국제미술전람회는 미술시장 활성화와 한국미술 발전의 마중물이 되고 있으며, 특히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 거침없는 도전정신을 가진 신진작가들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광주시는 의향, 예향, 미향에 걸맞은 온리온(Only-One) 전략을 통해 광주만의 고유하고 독특함을 발굴하고 이를 산업화, 상품화, 브랜드화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함은 물론 문화 허브도시라는 광주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제12회 광주국제미술전람회(아트광주21)에는 호남이 낳은 최고의 예술가인 수화 김환기 화백의 1961년 작 ‘사월의 행진’이 나마갤러리에서 소개된다.
현재 한국 최고가 미술작품의 신기록을 세운 김환기 화백의 작품은 국외의 컬렉터들도 관심을 두는 진정한 메이저급 예술품이다.
나마갤러리는 서울에서 참여했으며 2주 전 경매에서 31억에 낙찰된 이우환 화백의 1984년작 ‘동풍’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미술컬렉터들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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