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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시 광주, 케냐 공무원에 인권 경험·가치 공유
작성 : 2021년 10월 29일(금) 10:55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광역시는 인권의 경험과 가치를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기 위해 케냐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광주시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무상원조 사업 중 하나인 글로벌 연수사업에 ‘지속가능하고 포용적 공동체를 위한 인권교육’ 사업을 제안, 선정됨에 따라 내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25일부터 11월3일까지 비대면으로 케냐 국가인권위원회, 사법부 소속 고위급 및 중간관리자급 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인권의 이해, 인권메커니즘, 인권도시 광주의 인권행정사례 등을 강의한다.

실시간 세미나(Zoom)방식으로 케냐 정부의 인권관련 행정시스템, 제도, 지표 등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파악한 케냐 현지의 인권상황을 기반으로 인권도시 광주의 인권행정 및 정책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모색한 후 케냐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수립과 전략적 계획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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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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