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28일 동구 서남동 인쇄집적지에서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이병훈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 이홍일 광주시의원, 김일선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과장, 위성호 광주디자인진흥원장, 지역 인쇄소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인쇄기술기반 상품 전시관람, 인쇄 특화장비 시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서남동 일대 인쇄의거리는 1940년대부터 인쇄소공인들이 전남도청 인근에 모이기 시작하면서 업체수가 310여 개에 달하는 호남권 최대 인쇄 집적지로서 80여 년간 명맥을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인터넷, 스마트 디바이스 등 산업환경의 변화로 지역 인쇄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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