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 디자이너 스쿨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강의 기법 등에 대해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지난 10월 7일 개강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지역 내 지속가능성의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다양한 워크숍 기법 및 비대면 활동이 가능한 메타버스 강의 플랫폼 등 변화하는 교육현장에 실제 요구되는 내용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료식 이후 단순 강사양성 과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디자이너 스쿨 수료자들 간의 커뮤니티 활성화 및 강사 활동을 위한 자문단 운영 등 수료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가르치는 교육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수료식에 참석한 윤동현 당진 부시장은 “지속가능발전 디자이너 스쿨은 시민분들이 당진시의 지속가능발전에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의미 있는 과정이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없이 배움에 도전하는 당진의 희망”이라고 말하며 “여러분들의 활동이 당진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만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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