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가 열리는 구례와 여수, 함평은 여수·순천사건과 함평양민학살사건 등 한국전쟁을 전후해 국가폭력에 의한 민간인 피해의 아픔을 겪은 곳으로, 정신적·신체적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는 치유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치유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현지에 거주하는 유족회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방문과 지역회원 초청 방식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광주트라우마센터(존재와 역할) 홍보영상 상영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사업 안내 ▲트라우마 심리교육 ▲국가폭력 피해 사건에 대한 역사 강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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