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사업은 정규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복지성격의 보호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해 부족한 소득을 보충해 주고 노후를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사업비 925억5200만원(국비 50%, 시비50%)을 투입해 58개 수행기관에서 노인일자리 340여 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만7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중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광산시니어클럽은 시니어매장사업단 등 26개 사업단을 통해 1625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김종효 부시장은 국산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부시장은 “노후 걱정없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를 2022년까지 3만명으로 대폭 확대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건강을 다지며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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