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서에는 ▲치안 관련 조례 제‧개정 ▲범죄예방시설 구축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키로 했고, 실무회의를 통해 시의성 있는 생활안전 대책을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북구청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초‧중‧고 학교장 간담회에서 다뤄진 158건의 건의 사항 중 111건을 처리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역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윤 북부경찰서장은 “지역공동체와 협력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공감 치안을 전개해 안심하고 행복한 북구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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