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학교는 올해부터 현장실무 교육 강화를 위해 새롭게 적용된 ‘표준 교육훈련 체계’에 따라 교과운영의 80%를 현장실무과정으로 배정했다.
특히 실물화재훈련과 같이 현장적응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훈련의 비중을 늘렸다.
이번 훈련은 지난 22일부터 시작됐으며, 29일까지 실물화재훈련장에서 실제 화재성상 및 주수기법 체득을 위한 실물화재훈련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도어엔트리기법(문 진입 절차) ▲화재발생 원인별 대응 기법 ▲공동주택화재 전술훈련 ▲배연 이용 화재진압전술 등이다.
박용희 소방학교 훈련팀장은 “실제 화염과 연기를 발생시켜 훈련을 진행하는 만큼 화재현장에 대한 교육생의 이해도 향상 및 더욱 현장감 있는 실습 교육이 가능하게 됐다”며 “재난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전형 교육훈련을 통해 교육생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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