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여성대회는 지역 여성의 역량 결집과 경쟁력 강화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199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행사에는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광주시의회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조석호·정순애 광주시의회 부의장, 광주여성단체협의회 소속 22개 단체 및 자치구 회원 등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여했다.
기념식에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탁월하고 모범이 되는 여성리더에게 주어지는 무등여성대상은 최영륜 전남대 의과대학 명예교수, 지역 젊은이들에게 꿈과 열정의 귀감이 되고 지역 위상을 높인 여성에게 주어지는 선진상은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을 차지한 광주여대 안산 선수가 수상했다.
또 45세 미만 여성 봉사단체인 ‘영 클럽’ 회원 7명에게 여성리더로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며 격려와 희망을 담은 장학금이 전달됐다.
곽선희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이 삶의 축으로서 변화를 꽃 피우게 하는 선두주자가 돼 여성들이 더 크고 높고, 많은 꿈을 꾸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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