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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달빛누리 환경학교 프로그램 운영
작성 : 2021년 10월 26일(화) 08:49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 서구가 주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해 ‘달빛누리 환경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달빛누리 환경학교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환경단체들과 연계하여 금년도 10월까지 ▲꼼지락공작실, ▲업사이클링 수업, ▲찾아가는 환경학교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 11월에는 ▲찾아가는 EM학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꼼지락 공작실은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며, 아이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시행 중인 프로그램이다.

▲업사이클링 수업은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한 새활용 수업을 통해 물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매월(3월~10월) 둘째 주, 셋째 주 목요일 업사이클링에 관심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물건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확산코자 하였다.
* 제로웨이스트 : 폐기물이 발생되지 않으며, 사용하는 모든 제품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운동

▲찾아가는 환경학교는 서구 관내 지역아동센터들을 방문해서 환경교육 접근성이 떨어지는 학생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줌으로써, 실생활과 연계된 환경교육을 확대하여 일상 내에서 기후 행동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였다.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EM학교는 생활악취 개선 효과 및 수질오염에 뛰어난 EM에 대한 환경 특화 교육으로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EM관련 물품을 만들며 가족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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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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