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을 비롯해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이웃사랑의 힘이 지역사회에 확산하면서 행복한 복지 남구를 실현하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민선 7기 김병내 구청장이 취임한 지난 2018년 7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관내에서 진행된 희망주택 리모델링 추진 현황은 총 73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현황을 보면 민선 7기 1년차인 2018년 한해 취약계층 세대 15가구에 대한 정비가 이뤄졌고,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21가구와 20가구에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됐다.
올해의 경우에는 오는 26일 예정된 기초생활수급자 세대의 리모델링까지 포함하면 17가구에 이른다.
취약계층 세대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은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의 든든한 버팀목이었고, 장애인 및 다문화 가정에도 새 희망을 안겼다.
주택 개‧보수가 이뤄진 1인 세대는 57가구에 달했고, 73가구 중 장애인 세대와 다문화 가정 세대는 각각 10가구와 2가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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