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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토닥토닥 친구사랑 우정캠프’ 운영
작성 : 2021년 10월 25일(월) 13:45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24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우정캠프는 지·세·움을 이용했던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의 정서 및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학교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상시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토닥토닥 친구사랑 우정캠프’는 ▲친구와 함께 하는 우정 포토 촬영 ▲우정 드론 시뮬레이션 및 드라이브 킷 체험 ▲친구와 함께 하는 놀이 체험 등 친구들과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학교폭력으로 힘들었을 때 지·세·움에서의 생활로 마음의 힘과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로 돌아간 후 이번 ‘토닥토닥 친구사랑 우정캠프’에 참여하게 돼 친구들과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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