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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사업 선정.. 사업비 22억 확보
작성 : 2021년 10월 25일(월) 09:23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주관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가정 양립사업의 일환으로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오는 2023년 3월까지 금융산업공익재단 지원금 10억 원과 국・시비 12억 원, 구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26억 원을 들여 준공 35년이 된 국공립 문화어린이집을 신축할 계획이다.

문화어린이집은 신축 후 정원을 125명에서 130명으로 증원하고 일반아동과 장애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북구는 3년 연속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정부 국정과제인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특히 2019년과 2020년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증흥어린이집 신축・이전을 완료했으며 2023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태봉어린이집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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