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21일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주민주도의 마을 관리와 주민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오는 11월 중순부터 내년 6월까지 장기 프로젝트인 방림2동 마을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림2동 마을학당은 초기, 중기, 장기 등 시기별 목표달성 방식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초창기 도시재생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역량 강화 및 인적 인프라에 기반을 둔 거버넌스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곳 마을에 거주하는 모든 연령층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주민 워크숍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마을학당 프로그램 및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복안이다.
중기에는 선진지 견학과 벤치마킹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창안한 아이디어를 도시재생 실행사업으로 집중 발굴하기 위한 시기로, 현장 체험 및 일자리 창출과 마을수익형 모델 발굴을 위한 강의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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