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박물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작가 초대전 등 꾸준한 기획전시는 물론, 학교 내 라키비움(Larchiveum. 도서관+기록관+박물관)을 활용해 교내 구성원과 지역민에게 폭넓은 전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
여기에 동영상과 8K급 해상도의 가상현실(VR) 전시관을 제작해 모바일과 웹을 통한 온라인 관람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1ㆍ3주 토요일에 체험학습을 확대 운영하고, ‘전시실에서의 교감, 깊이를 나누다’ 강좌 등 평생교육에 나서고 있다.
정금희 관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빚어진 대학박물관의 위기 속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가 깊다.”며 “대학박물관이 전시와 교육, 연구를 통해 대학과 지역 내에서 소통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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