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출산용품을 나누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사회적으로 출산장려분위기를 조성하고 육아에 대한 경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는 우리 아이가 커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긴 아까운 물건이나 구매한 후 미처 개봉하지 못하고 보관하고 있던 물건을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고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기부, 나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나눔장터 뿐 아니라 ‘우리 가족 즉석사진 촬영’, ‘캐릭터 페이스페인팅’ 등 참여하는 가족이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시간대 및 구매인원 등은 사전 접수를 통해 미리 모집하는 등 방역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출산맘 나눔가게’는 ‘아이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만들기’의 출산장려사업으로, 2018년 광주시에서 처음으로 개소한 이후 현재 1만2000여 점의 물품을 구비하고 매월 약 400여 명이 매장을 방문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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