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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화정4동보장협의체, 어르신과『한끼 밥상』나눠
작성 : 2021년 10월 21일(목) 09:03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시 서구 화정4동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석손)가 지난 18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 15분과 함께 색다른 시간을 가져 화제다.

바로 올해 주민주도의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한끼 밥상」사업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를 위해 화정4동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힐링농원을 만들어 채소를 직접 심고 관리해 왔다.

「한끼 밥상」사업은 이렇게 잘 자란 유기농야채를 어르신과 함께 수확하고, 고기와 김치를 함께 곁들여 집에서 「한끼 밥상」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화정4동보장협의체 이석손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복센터 옥상에서 간단한 음식을 준비하여 대접하고 싶었으나, 코로나19로 여건이 어려워 집에서 드실 수 있도록 한끼를 준비해 드렸는데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정4동보장협의체는 행복반찬 꾸러미, 키다리아저씨, 사랑나눔 채소가게, 건강배달 안부배달, 학습지 지원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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