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김광란 시의회 그린뉴딜특위 위원장, 이유진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 김종필 지역에너지전환네트워크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45 에너지자립도시 선도사업 점검 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 사업 등 에너지 자립도시 선도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SK텔레콤 등 17개 기관이 소비자 체험형 미래형 전력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 연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광주지역에 4년간 2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서비스 ▲신재생에너지 공유 공동체 전력 서비스 ▲이동형 에너지 공유차량 ▲가상발전소 전력거래 서비스 ▲스마트그리드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연구·개발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현재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아파트 7개 단지 6240세대 시민들은 휴대전화 어플을 활용해 가전기기 소비전력과 베란다 태양광 발전 전력을 확인하고 전기절약 활동, 세대간 전력거래를 실생활에서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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