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7월20일부터 8월6일까지 가을과 탈코로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 문안공모에는 전국에서 522건(355명)이 접수됐다.
이 중 심사를 통해 이지현 씨의 “꽃이 왔다 간 자리엔 열매가, 당신과 함께한 자리엔 행복이”가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계절의 흐름에 따라 열매가 맺히듯이, 코로나19의 힘든 시간 속에서도 서로의 마음이 함께하는 삶의 자리에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광산구는 당선작 외에 가작 5편을 최종 선정하고 공공청사에 대형현수막으로 제작,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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