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환자 상태는 어지러움이 있고 구토 증상을 호소하였으며 16시 8분에 현장에 도착하여 16시 28분에 기독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당시 환자는 급체상태였고 현재는 퇴원한 상태이다.
환자 남편 임00씨는 9월 6일 15시경에 당시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게 친절하고 빠르게 병원에 이송해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면서 편지를 전해주었다.
감사 편지에는 “응급환자 입원에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환자는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오늘 퇴원하였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이 적혀있었다.
당시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소방교 최진호, 차호, 사회복무요원 오창민)은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의 편지를 받아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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