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은 ‘이삭을 줍다’라는 뜻인 스웨덴어(plocka upp)와 영어 단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이며, 2016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돼 그 의미와 효과를 인정받아 북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돼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시행하는 ‘비대면 플로깅 봉사활동 깨우기’ 활동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하지 않고 집 주변 또는 희망하는 장소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지구의 환경 문제를 스스로 자각하고 운동을 통한 신체적 건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활동은 매주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자 집으로 활동 물품을 배송해 주며, 프로그램 접수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카카오톡 페이지 채널에 접속해 친구추가 후 ‘2021년 환경 보존 프로젝트 플로깅 자원봉사자 모집’ 게시글에 있는 구글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참여 대상은 청소년들로 한정되지 않고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들도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만 사무국장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들도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카카오톡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및 송악청소년문화의집(☎041-360-6992)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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