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7월 운영되던 양성평등 주간은 우리나라 최초 여성인권선언문 ‘여권통문’의 발표일인 9월1일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9월로 변경됐다.
올해로 26회째를 맞고 있는 양성평등 주간은 1일부터 7일까지며,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행사는 축소하되 시민들에게 행사의 의미를 알리고자 기념식을 행사 주관기관인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 광주YWCA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여성단체의 단합과 상생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더 좋은 광주, 성평등을 향해’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념행사에는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정순애 시의회 부의장, 신수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김란희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대표, 곽선희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 김선옥 광주YWCA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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