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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여수․광양항 등 공유수면 일제점검 실시
- 9월1일~31일, 불법행위 및 안전 위해요소 집중점검 -
작성 : 2021년 08월 31일(화) 10:34 가+가-

사진=여수시청사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신희)은 9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에 걸쳐 공유수면* 무단 점용․사용 및 방치선박 등 공유수면 일제점검에 나선다.

* 바다‧바닷가, 하천‧호소(내륙의 호수와 늪), 구거(인공적인 수로나 부지와 소규모 수로 부지), 그 밖에 공공용으로 사용되는 수면 또는 수류로서 국유(國有)인 것

이번 점검은 여수․광양․거문도항 공유수면 허가 시설 101개소의 점용․사용 실태 및 항만 내 무단 점용․사용, 매립 등 불법행위 점검과 연안에 방치되어 해양오염을 유발하고 선박의 항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방치선박 제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수해양수산청은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 등 관계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

권미경 여수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적극행정 일환으로 여수․광양·거문도항 공유수면의 보전․관리와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일제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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