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조선대 LINC+사업단, 광주전남크리에이터협동조합과
작성 : 2021년 08월 24일(화) 11:14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사)충장상인회 대상으로 상가 홍보 영상 제작 교육 열려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춘성)은 광주전남크리에이터협동조합과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조선대 LINC+사업단과 1인 미디어의 선두주자 광주전남크리에이터협동조합은 지난해 9월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1인 미디어 교육', '스마트폰 영화 제작', '크리에이티브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충장로의 역사를 담은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SNS를 통해 공유하는 등 충장상인회와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했다.

이번 미디어활용 마케팅 실무 교육은 충장상인회 상인들이 스마트폰과 촬영 장비를 활용해 홍보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실습 교육은 상인회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한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며, 교육 후에는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1회차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며, 2회차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다.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사)충장상인회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LINC+사업단 송기훈 교수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추세로 소상공인들의 현실 경기 체감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며 “스마트폰 및 촬영 장비를 활용하여 쉽게 상가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여 매출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 김춘성 단장은 “(사)충장상인회와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실무 교육 등을 통해 충장상인회의 활력과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광주의 중심인 충장로를 지역혁신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